일상다반사

|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

일상다반사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

  1. 조금씩 적응 중?

    올해가 오고 나서 월별 초과근무를 40~70시간 정도 했었다.   칼퇴한다는 조건하에 주말없이 근무를 한 것과 다름이 없다.   그만큼 하루하루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점점 여유가 생길때가 오는 것 같다.     회사 바로 앞에 있는 작은 산이다. 팍팍한 삶의 여유...
    Date2016.04.10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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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평범한 직장인

      진짜 내 이야기임 ㅋㅋ  
    Date2016.03.17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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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격증 취득을 향해서!

    2016년 CPPF라는 자격증을 시작으로 추가로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이 더 있다.   그것은 바로!!   정보보안 기사!!   SIS를 취득할때만 해도 그냥 그저 그런 자격증이었는데~   요즘 정보보안 기사 자격증은 아주 핫하다!   공부를 안해서 떨어졌지만 올해는 꼭...
    Date2016.01.31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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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개인정보 취급사

    아무 생각없이 시험봤던 개인정보취급사~~   합격! 올해 처음으로 취득한 자격증이다.   CPPG 개인정보관리사에 비하면 누구나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그래도 기분은 좋다.     올해 목표는 정보봉안기사와 CPPG 이다.   모든 사람들의 목표는 아니겠지...
    Date2016.01.14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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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더 평범

    5시 40분 기상! -> 10분 후 다시 일어남~   결국 기상시간은 5시 55분..   일보고 -> 씻고!   아침은 김치 만두국!   출근!~   바쁘게 일하고~   점심 먹고!~   바쁘게 일하고!   저녁 먹고!~   일하다가 퇴근!~   하루하루가 평범해져가니까 좋은데? ㅎㅎ
    Date2016.01.13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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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말 평범한 하루

    어김없이~~ 5시 40분에 울리는 알람소리이지만 10분 더 자기위해 10분 더 알람소리~~   10분이 1초같이 흘러가고 열심히 깨끗하게 씻어본다.   아침은 스프와 땅콩버터바른 식빵을 먹었다.   아침을 어머니가 꼬박꼬박 챙겨주시니 참 좋은데~~   아들이 맨날 ...
    Date2016.01.12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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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좋은날이 올거야

    걱정말아요 그대 반드시 이유가 있겠지   실패하더라도 실망하지말고 인생 다시 살어   좋은날이 올거야   겁이나나요 그대 이제껏처럼 용기를 내   넘어지더라도 툭툭털고 일어나서 다시 걸어   좋은날이 올거야   까만 밤을 지나야 해가 뜨듯이   차디찬 겨...
    Date2016.01.11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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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건강을 생각한 고려산~

    오늘은 6시 30분 알람소리에 일어나지 못했다.   평소 일어나는 시간보다 한시간이나 뒤로했지만 어제 새벽에 들어와서일까 다시 잠을 청했다.   9시쯤 그래도 일어났다.   아침을 먹다가 아버지가 고려산 10시에 출발하자고 해서 어머니와 셋이서 등산을 갔다...
    Date2016.01.10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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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소주 한 잔

    술이 한잔 생각나는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술이 한잔 생각나지만 허니버터만 먹는다.   내가 모으고 있는 과일소주중에 파인애플이 없는건 아는데 순하리랑 좋은데이 복숭아가 기억이 안나서 같이 사왔다.  ...
    Date2016.01.10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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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내가 생각하는 대로 진행되는 예측의 신

    새벽1시에 잠을 청하고 5시 40분 울리는 알람소리에 일어났다.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눈이 잘 떠지지 않는다...   거기에 1년에 1~2번 발생하는 다리에 쥐............   다리에 쥐는 거짓말안하고 ㅋㅋㅋㅋ 아프다. 참을성이 S+라 생각하는 나도 잠시 비명...
    Date2016.01.08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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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어제 뭐했냐?

    1월 7일..   어김없이 5시 40분에 울리는 알람소리에 일어났다.   이번주는 너무 피곤해서 10분 후 알람으로 다시 설정....   다행히 10분 뒤 깼다가 3~4분 다시 졸았지만 그래도 일어났다.   어머니가 떡국을 해주셨다.   그리고 하루종일 바빠...   부장님이...
    Date2016.01.08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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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가정의 날이 뭔가요?

    오늘도 어김없이 5시 40분의 알람소리에 맞춰 일어난다.   매주 수요일, 금요일은 가정의 날이라고 불리운다.   결과적으로는 매주 수요일, 금요일은 초과수당도 안주고 저녁식사도 제공해주지 않는 날을 가정의 날이라고 한다.   겉으로 보는 취지는 늦게 출...
    Date2016.01.06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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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현숙 누나가 딸기우유 줌~

    리더의 길이 정말 중요함을 느낀다.   그 그룹의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의 주역은 당연히 그룹 전체의 행동이지만 그들을 지휘하는 리더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요즘 내가 일을 하는 것인지 뭐하는지도 모를만큼 하루가 지나간다.   걱정은 옆집 개나 ...
    Date2016.01.05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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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첫느낌

    아침 5시 40분 알람소리에 맞춰서 일어났다.   분명히 꿈을 꾸다 일어나서 다시 잠을 자려고 하다 보니;;;   오늘은 바로 새해의 첫 출근일 평일이다.   얼른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3일뒤에 첫 출근 준비라 그런가 회사 처음 출근하는 느낌...
    Date2016.01.04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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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마지막 휴일

    새해의 마지막 휴일이다.   내일부터 또다시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해야한다.   마지막 휴일에 아버지랑 등산을 가기로 했다가 아침에 많은 안개와 먼지로 인해 매형과 점심을 먹은 후 오후에 가기로 했다.   오전은 마지막 방정리를 끝으로 ㅎㅎ(...
    Date2016.01.03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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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새해 시작은 중국요리인가..

    2016년 1월 2일.   아침에 일어나서 떡국을 먹었다. 어머니가 1월1일이 아닌 2일 아침에 떡국을 해주셨다.   연휴가 긴 관계로 집안 정리 중에서도 내 방 정리를 1월 1일부터 하였으나 아직도 못했다;;   물건은 게속 사고, 버리는 것은 없다보니 더이상 물건...
    Date2016.01.03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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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병신년 새해

    2016년의 새해는 병신년으로~~ 발음을 어떻게 하더라도 욕처럼 보일 수 있는 해이다.   친한 사람들과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로 시작하는 하루이다.     해돋이를 보러 갔으면 좋으련만 보지 못해 사진으로 대신한다.   땅끝마을쪽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
    Date2016.01.01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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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월화수목금금금월 화!! 동지 팥죽~

    오늘은 피곤함속에 알람 5시 40분에 일어나서 10분 후 다시 알름을 통해 5시 50분에 일어났다. ㅎㅎ   인터넷 커뮤니티와, 뉴스에서는 새벽에 지진났었다고 하는데 난 몰라..왜냐구?? 피곤하니까..   완전 피곤한데 아직 이제 화요일이라니!!!   아침에 일어나...
    Date2015.12.22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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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월화수목금금금 월!!

    연속 8일째 연속으로 출근하는 월요일 아침~   아침 5시 40분에 알람을 맞춰서 일어났으나 엄청 피곤하다..   일어나자마자 일(?) 보고 곧바로 샤워~~ 오늘은 누나가 집에서 자서 누나방에서 드라이 잠깐 말리느라   머리가 제대로 말리지 못함 ㅎㅎ   오늘의 ...
    Date2015.12.21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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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월화수목 금 금 금!

    나의 일주일은 월화수목금금금! 가득 쌓인 업무 때문에 쉴 틈틈틈 없어 졌어   입술이 또 텄어 얼굴 위에 그어진 빗금금금 전쟁 같은 삶 때문에 거울에 비친 나는 수척해~   에헤라 디야 내일은 다시 월요일이다. 신난다 ㅋㅋㅋ 새로운 건물에서 생활 할 수 있...
    Date2015.12.20 Category일기 By고산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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