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내 원룸 방을 빼기 위해서 11월27일, 28일 지지난주에 혼자서 짐싸고 옮기고~ 주말을 이삿짐을 옮기는데 시간을 썼다.   실제 12월 5일 방을 빼기 위해 12월 4일 또 짐 정리를 하고 엄청나게 청소 ㅋㅋㅋ   12월 5일 다행히 집 주인이 크게 문제 없이...

정말 피곤한 하루다.   5시 30분 어김없이 일어나   출근을 한다.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보는 시간이 길어서;;   생각한것보다 출근이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사과도 한개 깎아먹고 소시지도 먹고..   늦어서 차가막히지 않나 했지만 일찍 출근했다.   일이 해...

오늘은 레지던스에서 일어나서 그런지 오랜만에 천천히 일어났다.   계속 5시 30분에 일어나다가 오늘은 6시 50분에 일어났다.   물론 자던 자리가 바뀌었기 때문에 중간 중간 여러번 깼다...   5시에 일어났을때 시계를 보니 살짝 안심이 되었다고 해야 하나?...

오늘도 어김없이 5시 30분 알람소리와 동시에 일어났다.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했었지만 어김없이 12시가 다 되서 잠들었다.   오늘은 조금 더 일찍 준비해서 출발하려고 했지만 일어나자마자 헤롱헤롱~~   기본 5분 정도의 시간을 까먹는다;;   아무튼 씻고...

오늘은 2015년에 있어 가장 바쁜 하루가 되지 않았나 하는 날이다.   서울에서 살던 원룸을 빼서 김포에서 출근을 했기 때문이다.   5시 30분 알람과 동시에 일어나 일을 보고 샤워~   6시 10분에 출근을 해야 막히지 않고 출근할 수가 있는데 샤워하면서 시간...

주문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지만 평일에 쉴 수 없는 나는 세탁기를 일요일날 받았다.   토요일도 이사하느라 일요일을 원했는데 신기하게 일요일날 배달이 된다.   13시30분~14시에 온다길래   12시 30분부터 대기했는데 이사람들 진짜 정확하다.   13시 45분...

집에서 원룸으로~ 첫번째로 이루어졌던 이사가 2년 6개월만에 두번째 이사로 다가왔다. 지난주 토요일날 내 차 한가득 짐을 갖고갔기에 별로없을 거라 생각했던 짐이 엄청 많다.     내가 분명 필수품만 남겼다고 생각했는데.. 이불, 배게, 속옥, 수건, 옷, 각...

  스와로브스키 퍼 삼성 케이스이다. 109,000원 정가로 나왔던 제품인데 요즘 싸게 풀려서 바로 달렸다.   확실히 뭔가 이쁘긴 한데 남자가 쓰기엔 좀 애매한 느낌인데 그래도 이쁘다. 오로라그린 색상이다.   아이언맨 케이스 쓸때에 비하면 확실히 가벼워졌...

오늘은 병원 방문을 위해 반차 휴가를 썼다.   수요일날은 차가 안막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비가 내렸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 30분에 출발했는데;;;   대박.. 구로에서 일산까지 40여분이면 갔는데 1시간 5분이나 걸렸다.   병원 진료보는 시간은 얼마...

요즘 겨울이 되어서 그런가 아침에 못일어나겠다.   겨울은 살찌는 계절이라는데 몸에 이상이 있나 걱정될 정도로 피곤하다.   그렇다고 일어나는 시간을 늦춰본적은 없지만,   정신력에 한계가 늦겨지려고 한다. 그래도 나는 버틴다. 유경진이니까...   내가 ...

김포 대명항 옆에 위치하고 있는 함상공원에 다녀왔다. 실제 배치되어 있던 배가 퇴역하면서 공원으로 탈바꿈하였다.     관람안내는 사진에 있는 거와 같다. 이번 사진은 갤럭시 S6 엣지를 사용했는데 왠만한 DSLR 만큼의 성능이 나오는 것 같다. LG V10? 이...

오늘 일찍 서울 올라가서 방청소 남겨진거 하려고 했다가 오늘 운전 심부름좀 해달라고 해서 천천히 9시에 일어났다.   물론 7시 10분 알람에 맞춰서 일어났다가 눈을 감았다가 뜨니 9시다.   일어나서 물어보니 아빠가 운전하신다고 하셔서 뭘 먹을까하다가 ...

처음 원룸을 전세로 들어올때 이사를 했을때에는 몰랐다. 내가 짐이 이렇게 많이 있었을 줄이야... 분명히 처음에는 이불, TV, 컴퓨터, 수건 말고 특별히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짐 정리를 하다보니 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청소하는데만 1시간 30분...

  21만원짜리 샴푸~ 물론 가격은 134,300원 주고 샀다. 이걸 21만원 다 주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볼빅 샴푸를 알게 된 것은 피부과를 방문해서다.   뭔 놈의 샴푸가 이리 비싸냐 하고 하나 사봤는데 매우 좋았다. 한 통 다 쓰고 안쓰고 있다가   요즘 자...

남자의 본능 중 하나인 질주본능!!   대한민국이 아니라 전세계 남자의 공통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비싼 차 살돈은 없다.   분수에 맞는 차로 달리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3학년때 운전면허를 땄지만   2008년 1월부터 운전을 시작했다...

  2015. 11. 19. 몸무게가 2자리 직전이었던 100.1kg 이다. 2자리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완전 옷 다 벗고 잰건데.. 100.1kg... 뭔가 아쉽다.   이날 아침에 떡국 조금과,, 점심에 황태국을 먹고~ 저녁엔 레몬에이드 1잔만 먹었더니 몸무게가 하루만에 1kg...

  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을 이용 후 몸무게를 재본다. 그래도 미세하게 빠진다. 야식을 안먹는것도 있고 관리받는 남자, 돈이 좋긴 좋다. ㅋㅋㅋㅋ 기분이 좋다. 그래도 희안하게 2자리수로는 안내려간다. 108kg에서 101kg까지는 벌써 이번에 4~5번째...

요즘 내가 다니는 직장에서는 행사준비로 모두가 즐겁다?   다들 매우 바빠서 이게 직장을 다니는건지 햇갈릴만큼 모두가 즐겁다. ㅎㅎ   나는 행사 전에 사전 협의를 위해 관계자들이 모이는 행사 장소로 이동한다.   아침 7시부터 나왔는데 약속시간인 8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