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찾아온 사람들을 특별히 기념

방명록

찾아온 사람들을 특별히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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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미남 2004.06.01 13:30
나는 왜 이렇게 잘났을까
신도 시기하겠네 나의 이 미모를
미치겠지?
나도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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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2004.05.31 13:08
드뎌 왔다 ㅋ
방명록에 글 남기고 간다.
싸이나 할것이지 홈피는 왜 만들었냐;;
나도 싸이 홈피 있으니 글 좀 남겨 봐봐봐봐봐
언제 김포 가면 함 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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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별 2004.05.31 02:20
아이비팸 배너 따라 왔어요^^
밑에 글들 보니까 싸이얘기 하시네요.
저도 가끔 싸이로 이사갈까 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이삿짐 싸기도 귀찮구 싸이는 쪼만한게
좀 불편해보여요 그쵸^^
지금 홈페이지 보기두 좋구 좋은걸요~
그래두 싸이는  일일이 광고 하고 다니지 않아도
방문객이 오니까 그건 좋은것 같아요.
자~우리도 열심히 해보아요^^
그런데 사진보구 나이가 많으신줄 알았는데..
아직 학생이세요?
혼자 괜히 미안해지는...^^;;
그럼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비속어 싫어하는건 저랑 똑같으시네요 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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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0 15:12

3일째...

17일 남았군...

설마 설악산 갈때도 다 포함되는건 아니겠지?

그렇다면...

정말 짜증내버릴꺼라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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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2004.05.30 00:57
그냥 싸이를 만들지... 일촌도 맺구 편할텐데.. ㅋ
이 홈페이지도 싸이하고 거의 똑같은 분위기를
맞는군 ㅎㅎ 사진 올리고 방명록 쓰고. 방명록 답글
올라오고.. ㅋ  45문 45답은 시간 있을때 천천히 적을께~ 이만.. 오랜만에 생라면 먹으니 옛생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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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천유씨 2011.01.08 22:50

    왠 싸이냐 -_-;; 이 홈페이지 메뉴가 싸이랑 비슷해진 이유는 당연하지~ 그걸 보고 생각한걸? ㅋㅋ
    원래 방명록 안만들려고했었는데 만들게 되버렸군.
    생라면을 먹고싶으면 뿌셔뿌셔를 부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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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0 00:34
썬왔어....담에 와서.,,,,45문도 해주고 할께..ㅋㅋ
ㄴ ㅐ싸이월드 홈피는
뒤에www.cyword.com/hisun8578이얏ㅋㅋ만이만이 놀러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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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천유씨 2011.01.08 22:51

    잘왔어 *^^* 그래 집에가서 45문 45답해라~
    ㅎㅎ 오늘 일요일인데 ㅋㅋ 늦게 잤을텐데
    오늘 잘 쉬고~
    좋은 하루 되랑~ 너의 싸이는 당근 놀러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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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2004.05.29 23:31
와따간다..

생각보다는 잘 만들었는데..

아직은 좀 그러타..ㅋㅋㅋㅋㅋ

이뿌게 꾸미고..

이런거 만들시간에 교육좀 나오지??

콱!!! 난 저장해놨따.. 너의죄를 너가 알렸따.ㅋㅋㅋ

월욜날 동방으로 와!! 알아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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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천유씨 2011.01.08 22:53

    아직은 그럴수밖에요 -_-;;
    난 남자라 디자인은 영.........흠.
    동방이라.....ㅋ
    요즘은 삶의 의욕이 없다는.ㅎㅎ
    정신이 회복되면 즉시 찾아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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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2004.05.29 20:01
니노래좀 지워라 일학년때의 규정이와 너의 악몽이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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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천유씨 2011.01.08 22:53

    사이버스페이스라는 피시방에서 접속했군 -_-;;
    ㅋㅋ 대략 짐작은 가는구먼 두철 군.ㅋㅋ
    야 너도 녹음해서 하나 보내라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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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9 13:09

45문 45답...

멋진데...ㅋ

이제 2일째군...

앞으로 18일 남았나?
  • ?
    백천유씨 2011.01.08 22:54

    ㅋㅋ 18일 ㅎㅎ
    Works 학점인증제에관한 자료나
    구경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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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상 2004.05.29 01:36
ㅋㅋ

남겻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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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천유씨 2011.01.08 22:54

    야 들어온다고 한지가 언젠데
    오늘 들어오냐 -_-
    45문 45답으로 바꿨더니 해놨더군.ㅋㅋ
    나중에 자료실게시판 만들면
    운영진 게시판 하나 주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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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 2004.05.28 18:49
밤새 울려퍼진 하늘에 울림에
다 쓰러져 가는 나무는
그대 손길에 작은 풀잎이 되어지고
시들어버린 꽃은 그대 손길에
가녀린 눈꽃송이같은 나비가 되어집니다.
내 소중한 이여
이제 시퍼런 초생달만이 비수를 갈아대는
사막처럼 황량한 가슴을
촉촉히 적시는 단비가 되어
내 가슴에
그 따스함이 사라질때만이라도
머물러 주소서
-작자 비밀.

야 잘다녀 간다 열심히해라.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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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천유씨 2011.01.08 22:55

    좋은시다~
    리포트인지 잘쓰고~
    담에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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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2004.05.28 17:59
말도안돼~~ 몇초만에 답글이 올라와? ㅋㅋ ㅈㅐ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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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천유씨 2011.01.08 22:55

    ㅋㅋ 몇초만이라니..나도 놀라워. ㅎㅎ
    내가 집에오자마자 썼나본데? ㅋㅋ
    아직도 컴퓨터를 하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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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28 17:58
내가 누구게~~~ ㅋㅋ

할짓 진짜 읍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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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2004.05.28 17:57
아으 집에 가고픈데 교양때문에 집에도 못가고 -_-;

지금쯤 집이겠구만? ㅋ

홈페이지 이쁘게 잘 만들었네..

주말잘 보내시고 바이바이~
  • ?
    백천유씨 2011.01.08 22:57

    아이피를 보아하니 504호 아이피58번 컴퓨터.ㅋㅋ
    딱 알겠군.ㅋㅋ 자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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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4.05.28 17:58
ㅋㅋ 고맙다 ㅎㅎ
방금 집에 딱왔는데. ㅎㅎ쪽집겐데.ㅋㅋ
그럼 교양 잘하고 저녁 맛있게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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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16:03
우리과가 방명록을 완전 접수 했구만...ㅋ
머... 4줄이상 쓰라니 어쩔수 없구만...
헛소리를 막 쓰는수밖에...
어? 벌써4줄이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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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천유씨 2011.01.08 22:58

    지금 쓴 4줄도 헛소리라고.ㅋㅋ
    방명록은말그대로. ㅋㅋ왔다갔따는 표시.ㅋ
    심심할때면 100문 100답이 최고라고. ㅎㅎ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해서
    45문 45답으로 수정할까 생각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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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 2004.05.28 13:52
흠흠..우선 경진이 홈피 만든거 ㅊㅋㅊㅋ하구
좀더 꾸며서 더 많은 사람들이 왔으면 하구
잘만들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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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천유씨 2011.01.08 22:59

    ㅎㅎ 요한이형 고마워요. ㅎㅎ
    형도 많이 찾아와 주세요.^^
    ㅋ 젤 좋은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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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민 2004.05.28 11:27
후..회원갑 했당..-0-ㅋㅋ내아디 aaaa굿..-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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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천유씨 2011.01.08 22:59

    회원가입은 모하러 하냐 -_-;
    안해도 된다고 메인에 그렇게 써놨건만.ㅋㅋ
    나중에 회원제로 운영할지도 모르지만.ㅋ
    암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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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명 2004.05.28 11:19
헤헤헤 용명이왔당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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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천유씨 2011.01.08 23:00

    왔으면 100문 100답을 하지.-_-;;
    ㅋㅋ 낼또와 용서해줄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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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2004.05.28 09:18
왼손은 거들뿐...

-_- 디카가져오렴..

글고 설악산가자고!!!!!!!!!!!!!가서 찍어!!! 여자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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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천유씨 2011.01.08 23:00

    디카 가지고왔었는데. -_-;;
    니가 집에 가버렸잖아..
    담에 다시 가지고올테니깐 그때찍짜구나.ㅋㅋ
    글고 여잘 왜찍냐.-_- 모르는 사람은 즐이라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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